<p></p><br /><br />국정의 각 분야를 책임지는 장관은 한 명 한 명이 중요한 자리입니다. <br> <br>그런데 여야의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를 지켜보노라면, 마치 흥정하듯 “한 명은 포기할 수 있다” “그걸 로는 안 된다”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><br>청문회에서 제기된 각종 문제들과 장관의 자격을 제대로 따지는 본질은 어느샌가 사라져 버렸는데요. <br> <br>오늘의 한마디, < 장관 '딜'하는 국회 >로 하겠습니다. <br> <br>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 <br> <br>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